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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Lucid Fall)

아직, 있다(Still there, Still here) / 정규7집 타이틀곡 Official M/V

로잔연방대학원 생명공학박사.
2007년 스위스 화학회 고분자과학부문 최우수 논문 발표상.

’루시드폴’은 지닌 이력만큼이나 심오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더불어 공감적이고 편안하다. 그래서 깊은 이야기를 가볍게 듣고 새길 수 있다.

루시드 폴은 1993년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처음으로 음악계에 발을 내디뎠다. 1998년, 김정현과 함께 ’미선이’라는 팀으로 <해적방송 (A Pirate Radio)>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정규 앨범 <Drifting>을 발표하며 평단과 애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루시드 폴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홀로서기를 하며 첫 앨범 1집 ‘Lucid Fall’을 발표했고, 유희열 등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앨범 2집 ‘오, 사랑’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음악과 학업을 병행하며 세 번째 앨범 3집 ‘국경의 밤 (Night At The Border)’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네 번째 앨범 4집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에서부터 전업 음악가의 길을 택하였다.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깊이 있는 노랫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7집 발매와 관련해서는 소속사인 안테나 뮤직의 식구들이 총출동,  CJ오쇼핑 ’귤이 빛나는 밤에’ 특집 방송을 통해 이례적으로 홈쇼핑 판매를 시도해 완판을 달성하는 이슈를 낳기도 했다.

또한 루시드폴은 시인 마종기와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시가집 [물고기 마음], 소설집 [무국적 요리]를 출간한 문학가이기도 하다.

루시드폴의 음악은 기타와 목소리가 주가 되는 노래들이 많기 때문에 노랫말이 숨소리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온다. 그의 노랫말은 멜로디에 실려 가는 단어들의 우연한 조합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음악이 되는 필연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나지막이 읊조리는 그의 시어가 가진 아름다움을 더 빛내주는 건, 직설적이며 강렬한 표현들이다. 소박하고 담담한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 곳곳에 그런 표현들이 나타나 쉽게 잊을 수 없는 느낌들을 만들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다.

출생 : 1975년 3월 18일

학력 : 로잔연방공과대학대학원 생명공학 박사

데뷔 : 1998년 미선이 1집 앨범 [Dri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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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발라드, 엔터테이너,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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